초간단 약식~! 첫도전이야기

약식...!
흠..사실 만들기가 그닥 어려운 요리법은 아닌것 같은데도
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는데
밤을 사왔다가 문득, 갑자기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.
< 재료>
찹쌀, 밤, 대추, 잣, 건포도,
간장, 흑설탕, 참기름, 소금약간
일단 찹쌀은 한번 불려줍니다.
전 1시간 정도 불렸습니다.
약식을 만드는 방법이 많은데, 전 간편하게 압력밥솥을 이용해서
밥을 그냥 지었기 때문에 오래 불리지 않았습니다.


그리곤 불린 찹쌀을 넣은 후
물에 간장+흑설탕을 잘 녹여서 약간 달짝하게 간을 맞추고
참기름을 1수저 정도 넣어주었습니다.
(처음이라 간 맞추기가 생각보다 좀 어려웠어요.)
참기름이 싫다면 올리브유등을 넣어도 좋을듯.
그리고 그 위에 준비한 고명을 모두 넣어줍니다.
밥이 좀 고들고들하도록 물의 양을 조금 적게 잡구요.
그리고 취사버튼 콕~~~~


자,,완성~~~~
압력밥솥에 버튼만 누르니 요리가 무지 쉽네요..^^
첨 만들어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되기는 했어도
색상도 너무 진하지 않고 적당하고
단맛이 좀 적기는 한데,오히려 너무 달지않아 저는 좋더군요.

일단 먹기 좋은 크기로 동글동글 만들어서 사진 한~컷!!
요리가 좀 잘 나오도록 찍어볼라구 했는데 맘대로 안되네요~^^


하지만, 이건 제가 사진찍으려고 접시에 조금 만들어서 다 먹어치웠구요.
나머지는 사각 그릇에 담아서 좀 식힌 후
잘라서 랩에 하나씩 씌어두었습니다.
뜨거울때 랩에 싸니까 이렇게 김이 서려서 별로예요.
(예로 보여드렸습니다.)ㅋㅋ
하지만 이렇게 큰 접시에 담아두었던 약식들이
아이들이 한두개씩 지나가면서 먹고
저도 차 마시면서 먹고
남편도 한두개 맛본다면 먹고..
생각보다 인기 만점이었답니당~~
보기엔 별로지만
그래도 먹어보면 '엄마표약식'이 최고인것 같아요.
담에는 더 맛있게 만들어볼랍니당..





by 그린토마토 | 2008/10/14 09:20 | 나의 소박한 식탁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artemis70.egloos.com/tb/647784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kmh1621 at 2008/10/23 23:57
오우,맛있겠네용.쩝
근데 양도 알려주셨음 더 굳!
나도 함 만들어 볼테얌.
Commented at 2008/10/27 09:17
비공개 덧글입니다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