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7월 03일
귀차니스트의 캘리포니아롤~
요즘 다양한 캘리포니아롤이 나오던데..
전 그냥 집에서 만들기 무지하게 쉬운
캘리포니아 롤 만들었어요.
기본중의 기본..ㅋㅋ

재료 : 밥, 김, 게맛살, 오이, 계란지단, 날치알, 연어
초밥소스 : 요리초
혹은 소금 : 설탕 : 식초 = 1 : 1.5 : 2
분량대로 넣어 녹을때까지 저어주거나 끓여줍니다.
(입맛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)
1. 누드김밥 말기
고슬고슬한 밥은 초밥소스를 넣어서 약간 새콤달콤한 맛이 나게 해주구요.
저는 그냥 요리초 사다가 쓰니까 무지하게 편하더군요.
일단 랩을 깔고 난 후 김을 얹어서 밥을 얇게 펴준 후
뒤집어줍니다. 안쪽의 재료가 잘 붙도록 아래에 밥을 펴주었어요.

->위에 랩을 씌위서 김밥을 뒤집어주고 위에 있던 랩을 벗겨냅니다.
뒤집힌 김밥위에 달걀지단, 오이, 맛살을 얹어줍니다.
맛살은 잘게 찢어서 쓰는게 더 맛있습니다.
재료를 모두 얇게 해서 올려주면 더 좋아요.
전 귀찮아서..ㅠㅠ

아래쪽에 있던 랩을 사용해서 손으로 꼭꼭 눌러가며 누드김밥을 만듭니다.

2. 재료 올려주기
연어 캘리포니아롤은요..
연어슬라이드를 누드김밥 위에 올려준 후
랩으로 싸서 꼭꼭 눌러줍니다.


날치알 캘리포니아롤은
날치알은 전면에 모두 묻힌 후
랩으로 싸서 손으로 한번씩 눌러주면 됩니다.
위에만 몰아서 올려주어도 되지만
저는 전면에서 아삭거리는 날치알 느낌이 좋아요.


이렇게 랩으로 싼채 두었다가
가족들이 올때 하나씩 뜯어서 잘라내면 됩니다.
역시 초간단 캘리포니아롤 완성~!


요즘 식당가에 가보니까
양파를 얇게 슬라이스 해서 소스를 묻힌 후
연어캘리포니아롤에 올리니까 먹음직 하더군요.
그 소스가 뭔지 몰라서 일단 오늘은 아주 깔끔하게 먹으려구요.
보기가 좀 심심해서 겨자소스 올리고 사진찍어봤어요.

더 먼저 찍었던 사진입니다.
장식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
무순도 없고..ㅠㅠ
담에는 좀 더 멋있게 위에 장식해서
캘리포니아롤 만들어보려구요.

근데 전 솔직히 장식없이 이렇게 만들어서
시판 우동 하나 끓여서 아이들과 자주 해먹고 있어요.
만들기도 쉽고 번잡하지 않아서요.
어른들이 먹을 땐 와사비장에 연어캘리포니아롤 찍어먹으면 맛있답니다.ㅋㅋ
이상..귀차니스트의 캘리포니아롤 만들기였습니당.
# by | 2008/07/03 19:12 | 나의 소박한 식탁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맛있겠으요